MY MENU

회장인사말

새한영어영문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제 31대 새한영어영문학회 회장을 맡게 된 한국해양대학교 홍옥숙입니다. 먼저 지난 2년간 학회를 열성적으로 이끌어 오신 권혜경 회장님, 부회장님들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체감하고 계시겠지만 대학과 사회에서 인문학과 영어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기대에 제가 미치지 못할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한영어영문학회가 50년이 넘는 역사에 걸맞은 전국 규모의 영어영문학회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보태주셨던 회원님들의 저력이 있기에 제 걱정이 기우에 지나지 않을 것이란 확신도 가져봅니다.

저를 비롯한 임원진은 새한영어영문학회를 회원 여러분이 학문적 열정으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장으로 만드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회원님의 연구 결과가 학술대회와 학술지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인문학적 사유와 통찰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열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의 미래가 걸린 학문후속세대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한영어영문학회의 발전을 위해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20년 1월
새한영어영문학회장 홍옥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