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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발행부수 조정
 
김경희
 
53
 
2020-03-13 23:43:41
 

 

새한영어영문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새한영어영문학회 총무이사 손일수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온 나라가 불안한데,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들께서 건강을 잘 챙기고 계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 안에 바이러스가 통제되어서 학술 활동은 물론 일상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 새한영어영문학621호부터 발행 주소록을 상당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회 임원, 평생회비 납입자, 논문 저자, 그리고 최근 3년 이내 최소 한 번의 연회비 납입자에게만 학술지를 발송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논문 저자나, 임원, 또는 평생회원이 아니시면서 지난 3년간 한 번도 연회비를 납입하지 않으셨다면 이번 호부터 종이 학술지를 받아보시지 못할 것입니다. 2년 전, 즉 직전 임원단이 구성되었을 때에 비슷한 조치를 취하였던 바 있습니다. 올해 새 임원단 구성과 함께 다시 한 번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물론 종이 학술지가 아니라 pdf를 수령하기로 하신 분들도 발송명단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회비를 내는 사람이 회원의 권리를 누린다는 것은 학회 회칙에 명시된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그리고 회원의 권리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학술지 구독이고요. 따라서 연회비를 매년 납입하는 사람만 회원이고 학술지를 받는 게 원칙이나, 안타깝게도 매년 회비를 꾸준히 납부하시는 회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학술지 발행 부수의 급격한 감소를 막기 위해 연회비를 납입한 연도 이후 2년은 유예기간을 설정하고 무료로 학술지를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올해는 연구재단으로부터 학술지발행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수년 간 우리 학회는 매년 약 5백만 원 가량의 학술지발행지원금을 받아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 2년 간 우리 학회는 일정한 예산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예년과 같은 수준의 지출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계속 학술지발행지원을 못 받게 된다면 매년 5백만 원씩 예산 적자가 발생합니다. 물론 내년에 다시 학술지발행지원을 받게 된다면 사정이 개선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어쨌든 당장 올해 학회의 정상적인 학술활동을 수행하면서도 예산 적자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출 내역을 정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학회의 규정을 조금이라도 성실히 준수하는 방식을 통한 지출 절감 방안을 구상한 것입니다. 현재 이번 호의 정확한 견적서가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나, 문의결과 지난 호에 비해 60~70만원의 인쇄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것만으로도 일 년에 대략 250만 원 가량 절약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제가 분명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번 발행부수 조정은 예산 절약을 위한 미봉책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학회 규정을 성실히 준수하는 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셋째, 주소록 확인 결과 중복 발송, 주소 오류 등의 사례가 상당수 존재했습니다. 필요하면 개별 연락을 드리면서 수정을 했습니다만, 아직 남아있을 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퇴임, 이사 등의 사유로 회비를 납입하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학술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시거나, 아니면 잘못된 곳으로 학술지가 발송되는 것을 중단하고 싶으시다면, 학회 측으로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개별 연락을 드려보니 회비 납부 여부와 무관하게 더 이상 종이학술지를 보내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종이 학술지가 쌓여가는 것이 부담이 되시면 발행비용은 물론 종이 절약을 위해서라도 학술지 발송을 중단해달라고 학회 측에 적극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종이 학술지를 못 받게 되시더라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pdf로 학술지를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한 학술지의 논문을 많이 읽어주시고 연구에 적극 참고해주시는 것은 여러모로 학회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종이 학술지를 끊임없이 구독하기를 원하신다면, 회비를 납부하시고 회원 자격을 끊임없이 유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만원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몇 백 명 회원의 회비가 모여 학회의 살림살이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연구재단, 대학 등의 지원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회원들의 회비가 성실히 납부될 때 재정의 독립성, 나아가 학술활동의 자율성이 확보됩니다. 물론 회비를 성실히 납부하는 일은 학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학회의 현재와 미래의 후학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이 학회지를 pdf파일 전환 신청하시거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3959-2157, ilsusohn@pusan.ac.kr)

 

총무이사 손일수 올림.

 

 

 

<연회비 납부 안내>

부산은행 112-2239-0639-02 새한영어영문학회 전혜원

연회비 30,000, 평생회비 30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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