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재성 교수님께서 2015년 12월에 저명한 미국 출판사
Lexington Books에서 Postmodern Ethics, Emptiness, and Literature: Encounters Between East and West 라는 책을 출간하시고, 이 책으로 원효학술상 교수부문 대상을 차지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학회를 위해 수고하시고, 연구에 매진해오신 교수님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신문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올려드리며,
도서와 도서 구입에 관해서는 pdf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프로 할인 가능)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이재성 교수,
미국에서 출간된 저서로 원효학술상 교수부문
대상 수상
영어영문학과의 이재성 교수가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 주최한 제7회 원효학술상 교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원효학술상은 불교계에서 가장 큰
상으로서, 이교수의 수상작은 2015년 12월에 미국의 저명 출판사인 Lexington Books
(of Roman and Little Field)에서 출판된 저서인
Postmodern
Ethics, Emptiness, and Literature: Encounters between East and West (한국연구재단의 저술출판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진 연구)이다.
이교수의 저서는 미국에서도 예일대 헨리
써스만(Henry
Sussman) 교수가
10쪽의 서문을 썼으며, 역시 저명학자인 더글러스 알렌(Douglass
Allen)교수, 칼 올슨(Carl
Olson)교수등의 비평가들이 호평을 하는 등 (amazon.com 링크:
http://goo.gl/hZj6Vq)
미국 현지의 관련 학계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매우
탁월한 연구 성과로 호평을 받은바 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이재성 교수의 저술은 포스트모던
윤리학과 선불교를 중심으로 한 공(空)과 무아·불이 사상을 비교하는 대담하고 참신한 시도를 보인
역작으로서,
현대적 맥락에서의 문학 이론을 바탕으로
이마뉴엘 레비나스의 ‘타인의 고통 받는 얼굴과 삶에 대한 무한한 염려와 사랑의
정신’과 대승불교의 공사상 무아(無我)사상과의 상통성을 중심으로 동서의 만남을 풀어보였다는 점에서 매운 시의적절한 시도라고
인정되며,
심사위원회에서는 불교의 사상체계를 현대의
서양철학적 관점에서 인문학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연결하였다는 것,
또 미국의 저명 출판사에서 영문 저서로 출간하여 영미 비평계에서 평가를 얻어 불교 철학을 국제무대에 진입시켰다는 점에서
한국 불교철학의 세계화와 현대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대한불교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
시상식은 5월 3일,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렸다.
원효학술상(元曉學術賞)은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시상하는 불교철학 관련
학술상이다.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한국철학의 세계화를
주도할 인재를 발굴하여 한국철학이 세계 철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0년 제정되었으며,
선정 대상은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동·서 사상 비교 연구 등을 통해 불교사상을 연구한
저서,
논문 등이다.
이재성 교수는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SUNY-Buffalo)에서 영문학 학사,
석사,
박사.
뉴욕주립대-버팔로와 올바니에서 강의했다.
학문적 연구 분야는
불교철학,
노장사상,
가톨릭과 기독교의
종교철학.
서양철학과 정신분석학,
문화이론과 그것을 통한 문예 비평과
이론.
미학,
공포문학,
영화비평이다.
현재 부산대학교 영문과
교수이다.